1인당 국민소득 5,257만원이라는데, 왜 내 소득과는 이렇게 다를까?
2025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(GNI)은 5,257만원이었습니다. 한국은행이 2026년 6월 발표한 국민계정 자료에 나온 숫자입니다. 전년보다 4.6% 증가했고, 달러로 …
전체 37개의 글

2025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(GNI)은 5,257만원이었습니다. 한국은행이 2026년 6월 발표한 국민계정 자료에 나온 숫자입니다. 전년보다 4.6% 증가했고, 달러로 …

“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.” 기사에서 이런 문장을 만나면 숫자 하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. 2배입니다. 두 배나 늘었다면 상당한 변화처럼 느껴집니다. 그런데 이 문장만으로는…

“위험을 50% 낮췄다.” 이 숫자만 보면 효과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. 절반이나 줄었다는 뜻이니까요. 그런데 원래 위험이 얼마였는지를 확인하면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미국 국…

어떤 건강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검색창에 핵심 문장을 넣었다. 첫 화면부터 비슷한 제목이 이어졌다. A 언론사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. B 언론사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다. C 사…

2014년 JAMA에 만성 무릎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발표됐다. 연구진은 침 치료가 통증과 신체기능을 개선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참가자들을 여러 집단으로 나눠 비교했다.…

2025년 8월 한국의 산업활동 통계를 열어봤다. 첫 번째 숫자는 **0.0%**였다. 전산업생산이 전월과 비교해 변하지 않았다는 뜻이었다. 그런데 같은 자료를 조금 내려가자 다른…

1967년 의학학술지 「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」에 심장질환과 식생활의 관계를 다룬 문헌고찰이 실렸다. 저자는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의 연구자 세 명…

어떤 치료가 뇌졸중 위험을 48% 줄였다고 한다. 48%라는 숫자는 크다.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뜻처럼 들린다. 그런데 같은 결과를 다른 방식으로 계산하면 숫자가 하나 더 나온다.…

AI에게 어떤 내용을 물었다. 답변은 꽤 그럴듯했다. 설명 뒤에는 출처도 붙어 있었다. 논문 제목이 있었고 저자도 있었다. 학술지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. 여기까지 보면 한결 안심된…